
조국 前 장관 딸 조민씨
※ 조민씨의 사주
1. 생년월일 : (추측) 1991년 2월 24일
2. 태어난 시 : (추측) 재성이 기신(忌神)이 되는 시간 / 미인이니 식신(食神)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
3. 원국 : 양인격(羊刃格)격 사주, 신약한 관살혼잡 사주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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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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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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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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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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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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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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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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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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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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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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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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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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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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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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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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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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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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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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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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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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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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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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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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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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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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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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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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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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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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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주 풀이
1) 일단 9월 24일 사주로 보면, 공부에 전혀 관심이 있는 사주가 아니니, 2월 24일이 더 맞을 수도 있다.
2) 수기운(水氣運)이 모자란 사주다. 인성(印星)의 힘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 좀 힘들 수 있다. 때에 따라서, 공부도 잘 안 될 수도 있다.
3) 오히려 물의 기운을 갉아 먹는 토(土)의 기운이 지나치게 많다. 일단 돈은 많다. 그래도 재성(財星)인 토(土)가 많으니, 아버지 일로 인하여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도 돈은 많아 부럽다. 그래도 재성(財星)인 토(土)가 많아 이과쪽에 관심이 있을 수 있다.
4) 상당한 미인인데도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소리가 별로 안 들린 이유는 사주에 월살(月殺)이 2개나 깔려서 그런 것 같다.
5) 천의(天醫)가 있으니 의학, 약학 쪽에 관심이 있을 수도 있고, 남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진 사주이다.
6) 꽃으로 치면 물이 부족한 곳에 있는 장미 같은 사주이다.
7) 물의 기운(水運)이 와서 꽃이 자라고, 목운(木運)이 와서 토를 갈고, 화운(火運)이 와서 꽃이 활짝 펴야 된다. 그렇다고 불(火)은 많이 들어오면 안 된다.
8) 쉬운 사주는 아니다. 사주 자체가 복잡하다. 인생에 굴곡이 있을 수 있다.
9) 약한 을목(乙木)에 여성스러운 사주라 그 어려움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다.
10) 대운이라도 좀 좋게 흘러주면 좋을 것 같은데, 대운도 그리 좋진 않다.
6. 대운
1) 임진(壬辰) 대운(13~23세) : 조민에게 필요한 운이 들어온다. 수운(水運)이 들어오니, 공부도 잘한다. 그래서 한영외고도 가고 고려대 환경생태공학과도 갔다. 아마 외국에서 살고 와서 외고도 좀 수월하게 갔을 것이고, 당시 2008년도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은 외고이과생들에겐 수월한 전형이 있다. 텝스(TEPS) 850 이상에, AP(Advanced Placement) 4~5점 3~4개, 외고 내신 4~5등급 정도면 갈 수 있었다는 말이 있었다. 한영외고 같은 명문 외고를 나온 조민씨에게 수월한 전형이었을 것이다.
2) 계묘(癸卯) 대운(23세~33세) : 편인운(偏印運)이라 편인스러운(?) 일들이 터졌을 것이다. 거기다 상관(傷官)까지 들어왔고 인사신(寅巳申) 반(半) 삼형살(三刑殺)을 가지고 있으니, 안 좋은 일이 터질 수 있다.
그리고, 편인년(偏印年)이었던 2020년쯤부터 조국 前 장관 재판 릴레이가 쏟아지면서 조민씨도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것이다. 2020, 2021 등 계속 고통이 쏟아지낟. 2022년도 정인(正寅)이 와서 좋을 것 같지만 내 것을 빼앗아가는 겁재(劫財) 인목(寅木)의 영향으로 자신의 것을 빼앗길 수 있다. 그래도 정인(正寅)은 식신과 함께 최고의 길신 중 하나로, 고졸이 되거나 의사 면허증의 빼앗기는 초유의 사태는 막아줄 것 같다. 하지만 내년엔 고졸이 될지도 모른다.
7. 조국과 조민
기묘(己卯) 일주 조국 前 장관은 지금 경술(庚戌) 상관(傷官) 대운으로, 자녀 운이 좋지 않다. 조민씨에게도 안 좋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거기다 조국 前 장관은 올해 운이 그리 좋지 않으니, 본인과 가족들에게 힘들 일이 있을 것 같다. 즉, 관재(官災)를 맞았다.
조국, 조민 부녀 모두 '25년까지 운세가 쉽지 않게 흘러갈 것 같다. 그나마 윤석열 정권 말기인 '27년쯤은 가야 조국 前 장관의 운이 풀린다.
기회가 생기면 조국 前 장관의 사주를 자세히 다루겠다!
※ 결론
사실 조민씨의 사주는 재성(財星)인 아버지가 여러가지 힘든 읽을 겪으면서 본인 인생도 더 힘들어진 케이스이다. 거기다 조국 前 장관의 자녀운이 지금 안 좋게 흐르고 있다. 그나저나 조민씨의 외모는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것 같다.
그러나 본인이 생각엔조민씨 자체 올해 운은 그리 나쁘지 않아서, 올해에 고려대 합격이 취소되고 고졸이 될 것 같진 않다. 그런데 편인운인 계묘년(癸卯年)은 어떨지 잘 모르겠다. 아마 원치 않은 판결이 내년쯤 나올 수 있다.
온실속의 화초처럼 살아야 되는 사주에겐 너무 잔인한 4월이다.
※ 출저 :
https://blog.naver.com/dodo-dosa/22269286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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