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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진 조국 교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주, 정경심 교수와 조민의 관계. 조국 가족의 운명은? 조민 복지부 의사면허 취소 각, 주변 사람 운은?

by 도도도사 202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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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경심 교수가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정경심 사주가 어떻길레 이렇게 고통을 받는지 확인했다.

 

요즘 조국 가족들에게 악재가 거듭해서 쏟아지고 있다.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합격되었고, 고려대도 입학을 취소하고, 보건복지부에선 의사면허를 취소하는 등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과연 조국 교수와 정경심 교수의 사주가 어떻길레,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까?

사모펀드, 동양대 표창창, 입시 관련 이슈 등으로 징역을 선고 받았다.

※ 1. 정경심 前 동양대 교수 사주 원국 (태어난 시간은 추측)

※ 2. 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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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해석

​1) 아주 신강(神强)한 사주이지만, 좋은 사주가 아니다. 인목(寅木)이 힘을 써줘야 운이 좋아지는데, 인목(寅木)이 ()을 너무 많이 먹어 썩어버렸다.

2) 기본적으로 인목(寅木)인 식상(食傷)을 쓰므로, 교수를 하고 있다. 말이나 가르침으로 먹고 사는 사주다.

3) 자식한테도 관심이 많다.

4) 자존심도 센데, 그에 비해서 엄청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5) ()의 힘이 세지 않은데 비해 키큰 꽃미남과 결혼하였다. 그래서 무관(無官)사주는 아닌 것 같다.

6) 차라리 경시(庚時)에 태어나서 종격(從格)이 되었으면, 물의 정령 그 자체가 되어서 부담스럽게 인목(寅木)을 주력으로 안 써도 될 것인데, 종격이 안 되서, 쓰기도 힘든 물에 썩어가는 인목(寅木)을 써야 한다. 그래서, 한 쪽 눈이 안 좋은 것 같다.

7) 사실 사주 자체는 별로 안 좋은 사주이나, 30대부터 대운이 그나마 좀 좋게 흐른다. 10대하고 20대 초반도 안 좋긴 해도 최악일 정도로 나쁘진 않다. 20대도 편인만 아니었음 좀 더 괜찮았을 것이다.

※ 4. 운세 흐름

1) 6세였던 경(庚) 편인대운(偏印大運)에서 기본적으로 인목(寅木)인 식신(食神)이 꺽여버려서 그런지 사고로 한 쪽 눈 시력을 잃게 된다.

2) 10대, 20대에는 그나마 관운(官運)의 힘 덕분인지 공부도 잘해서 서울대에 가서, 키크고 잘생긴 조국을 만나게 된다. 이때 편인운이라도 신(申)합수(合水)로 편인의 영향력이 약해졌다.

3) 30대부터 대운이 좋게 흐른다. 그래서 유학도 갔다오고 박사학위도 받게 된다. 이때부터 인목(寅木)의 힘을 쓸 수 있게 된다.

4) 그러나 신년(神年)에 편인운에 걸려서, 유학시절 강도를 피하려고 2층 창문에서 떨어져 두개골이 골절된다.

5) 51세부터 들어온 () 화운(火運)의 힘이 약해져서 운이 서서히 줄어든다. 조국교수가 운이 안 좋아진 시기랑 비슷하다. 거기다 망신살(亡身殺)까지 같이 와 있으니 망신 당할 일이 있다.

6) 안 그래도 운기가 약해지는데 20~21년도 계속 인성(印星) 운이다. 그러니 계속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

7) 년(年) 용신운이라 좋을줄 알았는데 수(壬水)가 또 부담스럽게 들어온다. 그래서 인생이 힘들다. 올해 또 쓰러질 일이 있을 것이다.

8) 다음 () 대운(大運)에선 그나마 운이 좀 나아진다. 2024년 이후 감옥에서 나올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든다.

9) 내년 '23년 년(年)엔 남편에 대한 원망이 더 커진다.

10) 조국과 마찬가지로 2026년 이후는 되어야 운이 좀 풀린다.

※ 결론

부부의 사주는 비슷하게 흐른다. 20년 터진 안 좋은 운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운 안 좋은 일이 벌어진 일은 운 안 좋은 해(年)에 끝나지 않고 몇년은 계속 이어지는 것 같다. 사주는 무서운 것이므로, 운 없는 해는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 부부는 일심동체인가? 둘 다 지금 자식운이 안 좋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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