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 : 미리캔버스 템플릿
※ 방역패스
3월 1일 이후 식당, 카페 등에 실시되었던 방역패스가가 대부분 철폐 되었다. 사실상 남아 있는 방역패스는 해외 입국자 중 미접종자들의 자가격리와 취업 또는 알바 시 비공식적으로 요구하는 백신 접종 증명이다. 아직도 사실 알게 모르게 샤이 오미크론 뿐만 아니라 샤이 방역패스도 남아있다. 본인이 거듭 강조한 대로 방역패스는 내년은 되어야 거의다 사라질 것이다.
https://blog.naver.com/dodo-dosa/222671028423
백신패스가 아직 끝나진 않았다. 2022년은 내년은 되야 완전히 끝난다. 해외여행은 백신 접종자만
3월 1일부로 식당 등 국내 대부분 시설에 대해서 백신패스가 폐지 되었다. 그래서 사실상 백신을 안 맞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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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모든 나라에서 방역패스가 해제되어 해외여행이 자유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 4차 접종
요양병원·시설입소자 및 관련 종사자와 면역저하자들도 사실 4차 접종 권고이므로 강제는 아니다. 이번에 4차 접종이 60대 이상으로 확대 된다고 해서 또 방역패스를 도입하려는 것인가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방역패스와 연계는 없다고 한다. 그리고 60대 미만 일반인은 4차 접종 검토를 하지 않고 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2/02/14/GJCW4OSANVE6FEOM46BWA3PZGM/
정부 “4차접종-방역패스 연계 없어…일반인 검토 안 해”
정부 4차접종-방역패스 연계 없어일반인 검토 안 해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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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부 국가에서 방역패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강제적 방역패스를 시행하지 않는 것은 정말 국가와 정부에 감사한 일이다. 그만큼, 국민들도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손씻기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샤이 방역패스도 곧 사라졌음 한다.
4차 접종은 기존에 있단 mRNA 방식이 아닌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었던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은 선택지에 없는 것 같다. 노바백스는 된다고 한다. 빌게이츠께서 다음 펜데믹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백신(아마 mRNA)을 6개월에 개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가 다음 펜데믹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으니, 우리도 몸과 건강을 잘 챙겨서 면역력을 길러야겠다.
※ 모먼트매일루틴챌린지
그나저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하니 열심히 글을 올려야 되겠다. 4월 달엔 하루에 한 개씩 글을 올리고 있는 것 같다. #모먼트매일루틴챌린지 태그를 달아야 정상적 응모로 인정된다고 한다. 잘하면 500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ㅋ. 50,000원 받으면 치킨이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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