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 경칩
오늘은 3월 5일 경칩(驚蟄)이다. 경칩은 세 번째 절기이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폴짝 뛰어오르는 것처럼 만물이 깨어나는 날이다. 날씨도 영하권을 벗어났다. 이렇게 자연은 자기 자리를 찾아오고 있지만, 인간은 자기 자리를 찾아오지 못하고 있다. 방역패스는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완전히 폐지되지 않았고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양국의 국민들은 물론, 세계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 방역패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 번에 본인이 언급했듯이 방역패스는 계묘년(癸卯年)은 가야 코로나와 함께 완벽하게 사라질 것이다. 아직도 전체주의를 상징하는 임수(壬水)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사실 방역패스도 다 끝났는데 왜 아직도 사람들이 이렇게 백신을 많이 맞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겉으론 방역패스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도 취업하거나, 일할 때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곳이 많다. 그리고 백신패스 자체도 완벽하게 폐지 된 것이 아니라, 백신접종 상황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사항에 따라 다시 생길 여지가 있다. 그래도 희망이 있는 것은 코로나가 거의 종식되어 간다는 것이다.
https://nationworldnews.com/bill-gates-says-omicron-sadly-spreads-immunity-faster-than-vaccines/
“Sadly, the virus itself – particularly the variant called Omicron – is a type of vaccine. That is, it creates both B-cell and T-cell immunity, and it’s done a better job of getting out to the world population than we have with vaccines,” he said.
빌게이츠
빌게이츠 회장님께서 오미크론으로 인해 '슬프게도' 오미크론이라 불리는 변이 바이러스 자체가 백신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B-cell과 T-cell 면여력을 만들어 내며, 백신보다 더 빠르게 사람들 간에 전파되고 있다라고 말씀하시었다!
Due to a large amount of “infection exposure” in certain regions, the risk of serious illness from Covid-19 has been “dramatically reduced,” Gates continued, also noting that severe symptoms are “mainly associated with being elderly and having obesity or diabetes.”
빌게이츠
특정 지역(아마 한국이나 미국?)에서 "감염 사례가 폭증"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중증화율이 "급격히 감소"되었다고 빌게이츠 회장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중증은 주로 "노인이나 비만 또는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난다고 말씀하셨다!
Gates spoke with confidence in predicting a new major health crisis on the horizon, telling the panel “We’ll have another pandemic,” though said “It will be a different pathogen next time.”
발게이츠
빌게이츠는 패널들에게 "우리는 다음 팬데믹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코로나19와는 다른 병원체가 될 것"이라면서 다음 보건위기에 대해 자신있게 말씀하시었다! 설마 천연두가 온다는?
To tackle the next outbreak, health authorities and researchers must act more quickly to develop vaccines and treatments, he said, acknowledging “we didn’t do a great job on therapeutics” throughout the Covid pandemic.
빌게이츠
빌 게이츠는 다음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보건 당국과 연구원들이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더 빨리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가 치료제에 대해 훌륭한 일(?)을 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말씀하시었다!
“Only two years in do we have a good therapeutic. Vaccines – it took us two years to be at oversupply,” he said. “Next time, instead of two years, we should make it more like six months.”
빌게이츠
그는 "단지 2년만에 좋은 치료제가 나왔다. 백신을 대량 생상하는데 2년이 걸렸다"며 "다음에는 2년이 아닌 6개월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코로나19 사태에 많은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일어났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서 유럽에 백신 관련 이야기가 많이 줄었다.
빌게이츠의 주장대로 다음 팬데믹에선 백신이 6개월 만에 나올지 모르겠다. 여러 예언에 따르면 쥐띠해에 아주 큰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다음 쥐띠해인 임자년(壬子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렵다. 물론 그땐 진짜 엄청난 팬데믹이 일어나도, 2020년대 중후반쯤에 코로나19에 버금가는 또 한 번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 같다. 특히 우리나라 국운이 아주 좋지 않은 기유(己酉), 경술(庚戌)이 두 해가 걱정이다. 2030어젠다라는 것이 있다. 일루미나티들이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엄청난 일들을 저지른다고 음모론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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