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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2

편관, 편인이 기신운이면? 자연의 힐링 에너지가 필요하다. 남들한테 사주상담 해줄 필요없는 이유. 오늘은 한글날 다음날 대체공휴일이다. 대체공휴일이라는 좋은 제도 덕분에 직장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루 쉴 수 있어 좋다. 오랜만에 외출해서 자연에서 조금 힐링을 했다. 서울 시 어느 곳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니 자연과 가까운 공원 같은 곳이 있다. 자연 근처에 있으니 마음이 편해진다. 자연은 사람을 치유하는 힐링 에너지 주파수를 가진게 분명하다. 명리학적으로 최악의 기신인 편관과 편인으로부터 회복 시켜준다. 안 좋은 회사와 안 좋은 사람들을 편관과 편인으로 표현할 수 있다. 마치 바늘과 실 같이 따라다니는 놈들이다. ​ ​ ※편관(偏官) 편인(偏印)이 같이오면? ​ 이 둘 중 하나만 와도 힘든데 편관, 편인이 같이 오면 거의 안 좋은 일어난다. 편관에 두들겨 맞아 힘든일이 생기고 편인으로부터 뒤통수를 맞아 정.. 2022. 10. 10.
밥그릇이 뒤집어 지는 일일운세는 어떤 날에 일어나나? 식신이 편인에게 엎어지다! 거짓말 하는 날 갑신(甲申)일 갑목(甲木)이 식신(食神)이고, 신금(申金)이 편인(偏印)이이니 식신이 용신인 임수(壬水) 일간(日干)들에겐 뭐 같은 날임. 왜냐하면 식신이 편인에게 깨지는 도식운(倒食運)이기 때문이다. 편인과 식신 / 츨저 : 미리캔버스 이렇게 최고의 길신인 식신이 편인에게 엎어지면 그냥 운이 없는 날이다. 이런 날에는 아무런 일도 도모하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내가 아무리 밥을 열심히 해 놓아도 옆집 아무개의 신발이 날아와서 밥그릇이 엎어질 수 있다. 잘 차려 놓은 내 밥상이 재수 없는 일 하나 때문에 다 무너진다. 만약에 식신이 용신(用神)이고, 편인이 기신(忌神)이면 이런 현상이 아주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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